우리 함께 해요!
기사입력: 2019/03/03 [01:0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새만금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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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 새해 아침은 올 한 해 동안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시간과 동등한 기회를 줍니다.
 

행복과 불행성공과 실패의 책임은 "자신의 몫" 입니다.
 
마음먹기에 달렸지요!
 
열심히 사는 것이 정답일 테지요.
 
본지(j.breaknews.com과 jbsbreaknews.com)를 즐겨찾기로 등재, 직접 방문해 주신 네티즌의 수가 증가한 영향인지  방문자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실상 부실했었던 과거를 청산하고 지난 2014년 10월 27일자로 "더 좋은 언론, 더 사랑 받는 언론, 독자와 함께 하는 언론"을 만들겠다는 단 하나의 일념아래 "칭찬과 비판을 정확히 하는 언론"을 모토로 새롭게 인사를 드린 이후 2019년 2월 28일 오후 2시 59분 현재 방문자(세션)는 무려 1,382,50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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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취재본부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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