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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지방소멸 대응 보고회' 개최
정주 여건 개선ㆍ생활거점 조성 등 신규사업 발굴
기사입력: 2023/03/10 [13: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새만금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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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이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 추진을 민선 8기 주요 과제로 선정해 행정력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권익현(왼쪽 첫 번째) 군수 주재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정주 여건 개선 및 생활거점 조성을 골자로 지방소멸대응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 추진을 민선 8기 주요 과제로 선정해 행정력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정주 여건 개선 및 생활거점 조성을 골자로 지방소멸대응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권익현 군수 주재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전 부서를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보고회는 년 1조원 규모로 10년간 지원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의 내실 있는 투자계획 수립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심리적 마지노선인 5만명의 인구를 지킬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등이 논의됐다.

 

이 밖에도 주거 조성 지원 육아·돌봄 및 출산 지원 청년정책 지원 생활인구 확대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한 약 100여개의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효과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역의 여건을 면밀하게 분석해 내실 있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은 물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부안만의 창의적인 지역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생동하는 부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 줄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지역에 근무하는 공무원과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주소지 옮기기 운동 등은 출생율 저하 및 초고령사회에 따른 자연적 인구감소를 인위적으로 막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연계와 협력을 통한 우수기업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출생율을 높일 수 있는 보육 인프라 구축ㆍ맞벌이 부부 아이돌봄서비스 확충ㆍ복합문화 조성ㆍ청년 친화 도시ㆍ건강한 삶과 활기찬 노후생활 환경 조성등 실현 가능한 목표를 차근차근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부안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유사한 유형의 사업을 융합,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보완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부안군은 1966년 인구 17만명이 넘었지만 1990년대 중반 들어 10만명 선이 무너진데 이어 지속된 청년층 유출에 따른 여파로 최근 5만명 이하로 주저앉았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uan-gun 'Local Disappearance Response Report' held

Discovery of new businesses such as improvement of settlement conditions and establishment of living base

 

Reporter Hanshin Lee

 

While Buan-gun, Jeollabuk-do Province selected the promotion of sustainable population policy as a major task for the 8th public election and gathered administrative power, a briefing session was held to discover new projects in response to local extinction with the main focus being to improve settlement conditions and create living bases.

 

This briefing session, which was held for all departments for three days from the 8th to the 10th, presided over by Kwon Ik-hyeon, the county governor, was in the form of in-depth discussion on the establishment of a substantial investment plan for the local extinction response fund, which will support 1 trillion won annually for 10 years. It was done.

 

In particular, various ways to protect the population of 50,000 people, which is the psychological bottom line, were discussed, while at the same time, creative and differentiated local extinction response fund investment plans were established.

 

In addition, they discussed in depth the feasibility and effectiveness of about 100 projects discovered in various fields, such as housing development support childcare/childbirth support youth policy support living population expansion settlement conditions improvement.

 

Kwon Ik-hyeon, Mayor of Buan-gun, said at this meeting, "We carefully analyze the local conditions and establish a substantial local extinction response fund investment plan, as well as continuously discover creative, customized projects unique to the region that can revitalize the region. He ordered to gather administrative power so that he could be born again.”

 

“As there are limitations to artificially preventing the natural population decline caused by the declining birth rate and super-aged society, the campaign to move the address of public officials and office workers working in the region has its limitations, so it is an excellent company through active connection and cooperation with related departments. We will do our best to complete realistic goals step by step, such as attracting children and revitalizing the local economy and building childcare infrastructure that can increase the birth rate, expanding childcare services for dual-income couples, creating a complex culture, creating a youth-friendly city, and creating a healthy life and vibrant living environment for the elderly. Please do your best," he added.

 

Buan-gun plans to comprehensively review the feasibility and expected effects of the projects discovered through this briefing, and supplement and promote similar types of projects to achieve the maximum effect by convergence.

 

Meanwhile, Buan-gun had a population of over 170,000 in 1966, but fell below the 100,000 mark in the mid-199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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