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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부안경찰서장… 취임 100일
생활밀착형 치안ㆍ수평적 조직문화 구현 쌍방향 소통
기사입력: 2023/05/20 [11:4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김현종ㆍ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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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치안 확보는 경찰의 근본적인 존재 이유인 만큼, 작은 분야에서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역량을 모아줄 것"을 주문한 제66대 박성수(총경) 전북 부안경찰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시책을 강조하고 있는 박성수(총경) 전북 부안경찰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지난 26일 제66대 부안경찰서 지휘봉을 잡은 박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생치안 확보는 경찰의 근본적인 존재 이유인 만큼, 작은 분야에서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역량을 모아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112 총력 대응 체제를 내실화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이 원하는 곳에 있는 '경찰'이 되어야 한다""우리 사회에 더 이상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스토킹아동학대학교폭력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엄정 대처"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각종 무질서와 재난테러사고로부터 안전을 확보하는 우리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기본과 원칙전문성을 키워 정확한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치안활동 및 공동체 치안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가 같은 목표를 갖고 활동한다면 주민들로부터 무한한 신뢰를 받는 순간이 올 것으로 확신한다""통제보다는 존중지시보다는 배려쌍방향 소통인 서로를 응원하는 문화를 만들어 모두가 '원팀'으로 안전한 부안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박 서장의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든 취임사를 정리하면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 가치임을 유념해 그들의 눈높이와 요구에 맞춰 공정하면서도 전문성 있는 경찰행정을 전개해 지역 안전을 지키겠다는 것이다.

 

군민들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부안경찰이 지향해야 할 업무 방향성에 대한 밑그림을 완성하고 색칠을 준비하고 있는 박 서장을 만나 고민이 많았던 치안 활동계획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 편집자 주

 

 

▲  박성수(총경) 서장이 "한 가족의 인생을 파멸시키는 경제적 살인인 보이스피싱 등 사기 범죄와 가상자산 관련 범죄ㆍ음주운전ㆍ청소년 마약범죄ㆍ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수사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 박성수(총경) 서장이 "한 결 같이 부안경찰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군민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군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경찰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존재 이유를 증명 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 출신인 박성수 총경은 서울 명지고와 한국외국어대 인도어과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원(경찰학 석사)를 졸업했으며 1995년 경찰간부 후보 43기로 경찰에 첫발을 내딛었다.

 

서울청 강남서 경비계장정보계장강원청 강릉서 경비교통과장서울 금천경찰서 정보보완과장서울청 정보관리부 정보2과 정보 3계장정보 1계장경무기획과 치안지도관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장 등을 역임하며 갈고 닦은 역량을 모으고 있다.

 

"경찰이 행복해야 주민도 행복하다"는 평소 소신이 직원과의 소통사기진작으로 이어지면서 내부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시작됐다.

 

취임 100일을 맞은 박 서장의 이모저모를 취재하기 위해 방문한 지난 18일 말 그대로 아연실색이 연발됐다.

 

어느 기관장이든 전면에 놓여있어야 할 명패가 없었고 책상 하나에 회의용 테이블과 책장이 전부였기 때문이었다.

 

박 서장은 '책상에 명패가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묻는 첫 질문에 환한 웃음으로 말문을 열었다.

 

"~ , 당연히 직위 및 이름이 명시된 명패가 있어야하겠지만, 서장실인지 모르고 출입하는 직원과 방문객이 없기 때문에 굳이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면서까지 명패를 제작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지역 치안을 책임지는 초임 서장으로 부임했다는 것은 분명, 개인적으로 평생 기억에 남을 공직생활의 한부분이지만 지휘관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에 굳이 명패로 그 기억을 증명하고 싶지 않았을 뿐입니다".

 

집무실에 명패를 놓지 않을 정도로 치밀하고 외모에서 풍기는 냉철한 눈빛에 발산된 박 서장의 2,400시간 행보를 거슬러 올라가면 열매를 맺기 위해 밭을 갈고 거름을 준 기간이었다.

 

,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 위해 좋은 땅이 필요하고 좋은 씨앗을 심어야 하기 때문에 치안정책에 씨앗을 뿌리고 물을 줘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열정이 담긴 변화라는 햇볕으로 열매를 맺겠다는 것이 복안이다.

 

이를 위해 '일을 위한 일은 만들지 않겠다보여주기식 행사불필요한 대기보고를 위한 보고'등 불합리한 행태를 지양하고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숨 가쁜 일정을 보냈다.

 

, 이벤트성 캠페인과 행사보다는 내 가족의 일처럼 생각하며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주민은 곧 나의 가족'이라는 확고한 의지가 담겨 있을 뿐이고, 단 한명의 억울한 국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 치의 소홀함 없는 치안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각오다.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오로지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존의 격식과 형식이라는 굴레의 갑옷을 자신이 먼저 벗어버리는 완벽한 민생치안을 구사하며 그들의 불편과 불안을 말끔히 해소하고 있다는 것이 취임 100일을 맞는 평가라 할 수 있다.

 

특히, 불법과 불의에는 엄정하게 대응하되 의식적이고 과장된 성과보다는 합리적이고 공감 받는 치안행정 구현을 위해 선이 굵으면서도 소탈해 현장 경찰들과 소통에 장점을 갖고 있다.

 

박 서장은 "모든 경찰활동은 112가 중심이 되어야한다""주무부서는 완벽한 시스템을 갖춰 주기적으로 분석하는 등 모든 기능 역시 관할 및 업무라는 인식의 벽을 허물어 협업 체제를 갖춰 줄 것"을 주문한 상태다.

 

그래서 박 서장은 상황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현장에 나가 가장 늦게 나온다는 각오로 모든 사건사고에 공정한 입장에서 법의 집행자 역할을 주문하고 있다.

 

아울러, 부안은 농촌지역 특성상 65세 이상의 고령자 인구가 전체 인구의 36.1%를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해 교통사고 치사율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만큼 교통안전 경각심 제고와 교통법규 위반 근절 분위기 확산에 초점을 맞춘 단속과 홍보활동 강화 지자체와 협의 절차를 통한 시설물 개선 등을 통해 안전한 부안 만들기에 포문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경찰 협력단체인 시민경찰연합회생활안전협의회자율방범대원 등 564명으로 '잼버리 순찰대'를 발족하는 등 직접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치안시책'으로 군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협력체제'역시 구축했다.

 

이 밖에도 내부 화합을 위한 소통행정 사회적 약자 보호 추진에 가속도를 부치며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성숙된 치안 서비스 제공의 초석도 마련했다.

 

박 서장은 "군민을 보호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경찰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지난 38일부터 2주간 군민 1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결과, 급변하는 환경에도 불구하고 61.7%'범죄로부터 안전하다'고 응답한 것은 오로지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가족의 인생을 파멸시키는 경제적 살인인 보이스피싱 등 사기 범죄와 가상자산 관련 범죄음주운전청소년 마약범죄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수사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한 결 같이 부안경찰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군민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군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경찰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존재 이유를 증명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ark Sung-soo, chief of the Buan Police Station100 days of inauguration

Realization of a life-oriented public order and horizontal organizational culture Two-way communication

 

Reporter Kim Hyun-jongLee Han-shin

 

Park Seong-soo(Superintendent), who listens to the voices of the field and emphasizes public safety measures tailored to the local situation, celebrated his 100th day in office as Chief of the Jeonbuk Buan Police Station.

 

Chief Park, who took the baton of the 66th Buan Police Station on February 6, said in his inaugural address, "Securing public safety is the fundamental reason for the police to exist, so we must gather our capabilities so that there is no negligence even in small areas."

 

In particular, he said, "We must strengthen the 112 all-out response system and at the same time become a 'police' where residents want through active crime prevention activities." Strict action against crimes targeting the socially underprivileged was emphasized.

 

"We must fulfill our mission to secure safety from various disorders, disasters, terrorism, and accidents," he said. Let's create a culture," he added.

 

"If we work with the same goal, I am sure that the moment will come when we will receive infinite trust from the residents," he said. Let's make Buan," he emphasized.

 

To summarize Park's inaugural address, which is fully integrated with his philosophy, it is to keep in mind that the safety of the people is the top priority, and to develop a fair and professional police administration in line with their needs and expectations to protect regional safety.

 

In other words, in order to meet the heightened expectations of the county people, we had time to listen to the public safety action plan that we had a lot of trouble with, meeting Chief Park, who was preparing to paint and complete the rough sketch of the business direction that the Buan Police Department should pursue. / Editor's note.

 

 

Superintendent Park Seong-soo, a native of Jeonju, Jeonbuk, graduated from Myongji High School in Seoul, Department of Indian Language at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and Graduate School of Police and Justice at Dongguk University(Master of Police Studies).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Gangnam-seo Security Chief, Information Chief, Gangwon-do Gangneung-seo Guard Transportation Division Chief, Seoul Geumcheon Police Station Information Supplementation Division Chief, Information Management Department Information Division 2, Information Division 3, Information Division 1, Police Affairs Planning Division, Public Safety Guidance Officer, Daegu Metropolitan City Autonomous Police Commission He is gathering his honed skills by serving as the head of the policy department.

 

As the usual belief that "the residents are happy when the police are happy" led to communication and morale boosting with the staff, positive changes began within the police force.

 

On the 18th, when I visited to cover the aunts and aunts of Chief Park, who celebrated his 100th day in office, I literally lost my mind.

 

It was because there was no nameplate that should be placed in front of any institution head, and a conference table and bookshelf were all on one desk.

 

Chief Park asked, 'Why is there no nameplate on the desk·' At the first question asked, he opened his mouth with a bright smile.

 

"Ah~ Yes, of course there should be a nameplate with the title and name, but since there are no employees and visitors who enter and leave without knowing it is the chief's office, I thought there was no need to waste people's money to make a nameplate."

 

Above all, "It is clear that being appointed as the first chief in charge of regional security is a part of my public service life that I will personally remember for the rest of my life, but I just did not want to prove that memory with a nameplate because of the heavy responsibility as a commander"

 

It was a period of plowing and fertilizing the fields to bear fruit, going back to Chief Park's 2,400-hour walk, which was meticulous enough that he did not leave a nameplate in his office and radiated from his cold eyes emanating from his appearance.

 

In other words, since good land is needed and good seeds must be planted to bear beautiful fruits, the plan is to sow and water the seeds in the public order policy to bear fruit through the sunshine of change containing the active participation of the citizens and the passion of the employees.

 

To this end, we refrain from unreasonable behaviors such as 'I will not create work for work, events for show, unnecessary waiting, and reports for reporting', and in order to support people to be faithful to their original duties, we set up a busy schedule to the extent that 24 hours a day is not enough. sent.

 

In addition, rather than event-type campaigns and events, I think of it as my family's business and mobilize all possible means to contain the firm will of 'residents are my family', and to implement a security policy that does not neglect a single unfair citizen. commitment to promote

 

It is an evaluation of the 100th day of inauguration that he is making full use of the perfect public order to take off the armor of the existing formality and form first so that all the military and civilians can concentrate on their livelihood with peace of mind and completely relieve their inconvenience and anxiety. can do.

 

In particular, it responds strictly to illegality and injustice, but rather than conscious and exaggerated achievements, it has the advantage of communicating with the police in the field by being bold and easy-going in order to implement a reasonable and sympathetic public order administration.

 

Chief Park said, "All police activities must be centered on 112," and ordered “the competent department to have a perfect system and periodically analyze all functions, break down the barriers of perception that other jurisdictions and tasks, and establish a collaboration system." all.

 

Therefore, Chief Park is ordering the role of law enforcer from a fair standpoint in all incidents and accidents with the determination to be the first to go to the scene and the last to come out when a situation arises.

 

In addition, due to the characteristics of rural areas in Buan, the elderly population aged 65 or older accounts for 36.1% of the total population, which inevitably affects the fatality rate of traffic accidents. We are concentrating our efforts on creating a safe Buan by strengthening customized crackdowns and publicity activities improving facilities through consultations with local governments.

 

In addition, a 'cooperative system' in which the citizens can sympathize and participate has also been established, such as launching the 'Jamboree Patrol Team' with 564 police cooperation groups, including the Citizens' Police Association, the Life Safety Council, and autonomous crime prevention members. .

 

In addition, ▲ communication administration for internal harmony ▲ promotion of protection for the socially underprivileged accelerated, and the cornerstone for providing mature security services was laid by increasing work efficiency.

 

Chief Park said, "It is the basic responsibility of the police to protect the civilians and ensure their safety. As a result of a survey of 128 civilians conducted over a two-week period from March 8, 61.7%, despite the rapidly changing environment, were 'criminal'. The response that it is safe from the virus is only the result of the active cooperation of the local residents and the efforts of the staff."

 

At the same time, he explained, "We will mobilize all our investigative capabilities for fraudulent crimes such as voice phishing, which is economic murder that ruins a family's life, crimes related to virtual assets, drunk driving, drug crimes among teenagers, and crimes against the socially underprivileged."

 

Finally, "I would like to express my sincere gratitude to all the citizens who consistently support and support the Buan Police Department," he said. I promise to prov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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