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정읍보호관찰소 조영술 소장 'NO EXIT'
다음 주자… 이재성 국립전북과학원장ㆍ참조은병원 이사장 지목
기사입력: 2023/06/07 [09: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법무부 정읍보호관찰소 조영술 소장이 NH농협중앙회 이재연 정읍지부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7일 집무실에서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라는 문구를 담은 마약 예방 캠페인 이미지와 함께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정읍보호관찰소   © 김현종 기자



 

 

 

법무부 정읍보호관찰소 조영술 소장이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NO EXIT'는 최근 마약 범죄의 심각성으로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 퇴출 국민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릴레이 공동 캠페인이다.

 

'마약은 출구 없는 미로'라는 뜻의 '노 엑시트(NO EXIT)' 문구가 담긴 알림판을 들고 인증사진을 촬영해 개인 또는 기관 사회관계서비스망(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정읍보호관찰소 조영술 소장은 NH농협중앙회 이재연 정읍지부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7일 집무실에서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라는 문구를 담은 마약 예방 캠페인 이미지와 함께 인증샷을 촬영했다.

 

조 소장은 이 자리에서 "마약범죄의 다른 범죄군 보다 재범률이 훨씬 높아 그 늪에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라며 "이번 캠페인으로 많은 국민들이 그 위험성을 깨달아 마약 근절을 위한 노력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읍보호관찰소 조영술 소장은 다음 주자로 이재성 국립전북과학원장 성은의료재단 참조은병원 배장환 이사장을 지명했다.

 

보호관찰소는 마약범죄자에 대해 법원이 보호관찰 또는 수강명령과 사회봉사명령을 결정하면 이를 집행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o Yeong-sul, director of the Jeongeup Probation Office, participated in 'NO EXIT'

next weekLee Jae-seong, the director of the Jeonbuk National Institute of Science and Jo Jo-eun Hospital, was nominated

 

Reporter Kim Hyun-jong

 

Cho Young-sul, director of the Jeongeup Probation Office of the Ministry of Justice, participated in the 'NO EXIT' relay campaign to prevent drug crimes.

 

'NO EXIT' is a relay joint campaign that the National Police Agency and the Anti-Drug Campaign Headquarters have been running since last April to spread the will of the people to quit drugs due to the seriousness of recent drug crimes.

 

It is a method of recommending the next runner by holding a notice board with the phrase 'NO EXIT', which means 'drugs are a maze without an exit', taking a certified photo, posting it on an individual or institutional social network (SNS).

 

Cho Yeong-sul, director of the Jeongeup Probation Office, was nominated by Lee Jae-yeon, head of the Jeongeup Branch of the NH National Agricultural Cooperative Federation, and took an authentication shot at his office on the 7th with an image of a drug prevention campaign containing the phrase 'Maze with no exit, NO EXIT, never start drugs'.

 

At this meeting, Director Cho said, “The recidivism rate of drug crimes is much higher than other criminal groups, so once you fall into the swamp, it is difficult to get out of it, so prevention is the best.” We urge you to join us."

 

Meanwhile, Cho Yeong-sul, director of the Jeongeup Probation Office, nominated Lee Jae-seong, director of the Jeonbuk National Institute of Science, Bae Jang-hwan, director of Seongeun Medical Foundation Jojoeun Hospital, as the next runner.

 

The probation office enforces probation or class attendance orders and community service orders for drug offenders.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창군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