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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고려청자' 판도라 열린다!
유천ㆍ진서리 가마터… 학술조사ㆍ연구 '개토제' 개최
기사입력: 2023/10/17 [16:1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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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도공의 혼이 살아 숨 쉬는 전북 부안 고려청자 요지(가마터)의 체계적인 복원과 정비를 위해 17일 '흙으로 빚은 보물'의 판도라 상자를 여는 서막인 개토제(開土祭)에서 부안군 이정석(왼쪽에서 두 번째) 부군수가 정춘수(왼쪽 첫 번째) 보안면장 등 주요 참석자와 첫 삽을 뜨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전북 부안군 이정석 부군수가 토지신에게 술잔을 올리며 무탈하게 발굴조사가 진행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부안군 이정석(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부군수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안 고려청자 유적과 유물의 문화재적 가치와 중요성을 학술적으로 명확하게 규명해 고려 중기 상감청자의 메카인 부안의 역사적 위상을 높일 계획"이라며 개토제(開土祭) 참석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고려 시대인 12세기 후반부터 13세기까지 일반인이 사용했던 청자부터 왕실용 최고급 상감청자까지 빚은 고려청자 생산의 중심지로 1963년 국가 사적으로 지정돼 현재 약 39만㎡의 면적에 총 13개 구역ㆍ77개소가 분포해 있는 사적 제69호로 지정된 '유천리'와 사적 제70호로 지정된 '진서리' 고려청자 가마터(窯址).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도공의 혼이 살아 숨 쉬는 부안 고려청자 요지(가마터)의 체계적인 복원과 정비를 위해 17일 개토제(開土祭)를 시작으로 '흙으로 빚은 보물'의 판도라 상자를 여는 서막을 알렸다.

 

이날 부안군 이정석 부군수와 정춘수 보안면장 및 최인화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장을 비롯 관계자ㆍ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지신에게 무탈하게 발굴조사가 진행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사적 제69호로 지정된 '유천리'와 사적 제70호로 지정된 '진서리' 고려청자 가마터(窯址)는 고려 시대인 12세기 후반부터 13세기까지 일반인이 사용했던 청자부터 왕실용 최고급 상감청자까지 빚은 고려청자 생산의 중심지로 1963년 국가 사적으로 지정돼 현재 약 39의 면적에 총 13개 구역ㆍ77개소가 분포해 있다.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와 부안군은 사적으로 지정된 유천ㆍ진서리 가마터에 대한 발굴조사를 진행해 적합성을 검토한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재청의 규제혁신 방침에 따라 기존 지정 범위를 재획정하는 등 규제 지역 재조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부안 청자박물관 등 유관 기관 및 학계 연구자들과 고려청자 생산기술 및 유통에 대한 다양한 방법의 과학적 연구와 청자 생산 유적의 효율적인 보존과 정비를 위한 기초연구도 진행한다.

 

부안군 이정석 부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안 고려청자 유적과 유물의 문화재적 가치와 중요성을 학술적으로 명확하게 규명해 고려 중기 상감청자의 메카인 부안의 역사적 위상을 높일 계획"이라며 "유천ㆍ진서리 청자 요지가 사적으로 지정돼 무려 60년 간 지속된 군민의 민원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문화재 지정 구역 해제 및 축소 등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지난 6월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와 부안 고려청자 요지에 대한 학술조사 및 연구 대행 위ㆍ수탁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한국 중세문화의 절정인 부안 고려청자의 진정한 가치를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동시에 찬란한 아름다움이 세계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uan Goryeo celadon' Pandora opens!

YucheonJinseo-ri kiln siteAcademic survey and research 'open soil festival' held

 

Reporter Lee Han-shin

 

A prelude to opening the Pandora's box of 'treasures made of clay', starting with the Opening Ceremony on the 17th for the systematic restoration and maintenance of the Goryeo celadon site(kiln site) in Buan, where the soul of the potter has lived for over a thousand years. announced.

 

On this day, Buan County Deputy Governor Lee Jeong-seok, Minister of Public Security Jeong Chun-soo, Director of the National Wanju Cultural Heritage Research Institute Choi In-hwa, officials, and local residents attended the event and prayed to the spirit of Toji that the excavation would proceed smoothly and achieve great results.

 

The Goryeo celadon kiln site of 'Yucheon-ri', designated as Historic Site No. 69, and 'Jinseo-ri', designated as Historic Site No. 70, is a place where Goryeo celadon was made from the celadon used by the general public to the highest quality inlaid celadon for the royal family during the Goryeo Dynasty from the late 12th century to the 13th century. It was designated as a national historic site in 1963 as a center of production, and currently has a total of 13 districts and 77 locations distributed over an area of ​​approximately 390,000 m2.

 

The National Wanju Cultural Heritage Research Institute and Buan-gun plan to carry out an excavation survey on the Yucheon and Jinseo-ri kiln sites, which are designated as historic sites, and based on the results of reviewing the suitability, push for readjustment of the regulatory area, including redefining the existing designation scope in accordance with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s regulatory innovation policy. am.

 

In addition, we conduct scientific research on various methods of Goryeo celadon production technology and distribution with researchers from related organizations and academia, including the Buan Celadon Museum, and basic research for efficient preservation and maintenance of celadon production remains.

 

Buan-gun Deputy Governor Lee Jeong-seok said, "Through this project, we plan to raise the historical status of Buan as the mecca of inlaid celadon in the mid-Goryeo period by clearly identifying the cultural property value and importance of Buan Goryeo celadon relics and relics academically." "We will come up with measures such as lifting or reducing the cultural heritage designation area to resolve the civil complaints and inconveniences of residents that have continued for 60 years since it was designated as a historic site," he said.

 

It is expected that this agreement will provide an opportunity to systematically research the true value of Buan Goryeo celadon, the pinnacle of Korean medieval culture, while at the same time making its brilliant beauty widely known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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