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동영상
정읍보호관찰소 '2023 전문화 교육' 실시
민간 자원봉사자… 보호관찰 위원 12명 대상
기사입력: 2023/11/16 [17:5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법무부 정읍보호관찰소 신혜진(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소장이 16일 법무부 장관의 위촉을 받아 보호 관찰 대상자의 지도와 원호 및 사회봉사 집행 감독 등 보호 관찰 업무를 지원하고 있는 민간 자원봉사자인 보호관찰 위원 12명을 대상으로 '2023 전문화 교육'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 소장은 이 자리에서 "보호관찰 위원들이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비행 청소년 범죄예방의 실질적인 지원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geup Probation Center conducts '2023 Specialized Training'

Private volunteerFor 12 probation committee members

 

Reporter Kim Hyun-jong

 

Director Shin Hye-jin of the Ministry of Justice's Jeongeup Probation Center (fourth from the left in the front row) was appointed by the Minister of Justice on the 16th to serve as Probation Commissioner 12, a civilian volunteer who supports probation work, including guidance and supervision of probation subjects and community service execution. A commemorative photo is being taken after conducting the '2023 Specialized Training'for 100 people.

 

Director Shin said at the meeting, "We will spare no effort to provide probation members with practical support and role in the healthy return to society and the prevention of juvenile delinquent crimes."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창 선운산 '꽃무릇' 활짝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