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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 수상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ㆍ소통 기능 확대 높게 평가
기사입력: 2024/09/10 [13: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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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치도 부안군이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제7회 청년 친화 헌정 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영두(왼쪽에서 세 번째) 부군수가 10일 청사 3층 녹지공간에서 임택명(오른쪽에서 세 번째) 경제산업국장 및 지역경제과 청년정책팀 팀원들과 인증서를 들고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북자치도 부안군이 올해 '청년 친화 헌정 대상'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청년친화 헌정 대상은 청년정책을 비롯 청년과 소통 및 참여도ㆍ각종 지원사업 등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표창이다.

 

우수 기초자치단체는 청년 참여기구 운영과 청년 지원사업ㆍ청년 관련 행사 주최와 참여를 중점으로 심사한다.

 

, 정책ㆍ입법ㆍ지원ㆍ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도를 평가하는 청년 친화 지수와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점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청년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부안군은 2021년부터 매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 특색있고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올해 처음으로 '소통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해 조직개편을 단행, 청년정책을 총괄하는 청년정책팀을 신설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발굴해 확대 추진하고 있다.

 

또한 청년의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청년정책협의체 청년참여예산학교 청년포럼 청년축제 등을 통해 소통 기능을 확대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며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한 값진 결과물인 '청년친화 헌정 대상'을 수상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앞으로도 청년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정책을 발굴하는 동시에 청년이 살기 좋은 부안 만들기에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 친화 헌정 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올해 7회를 맞았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uan-gun received the 'Youth-Friendly Tribute Communication Grand Prize'

Creation of a youth-friendly environment and expansion of communication functions were highly evaluated

 

Reporter Lee Han-shin

 

Buan-gun, Jeonbuk Self-Governing Province received the honor of winning the ‘Communication Grand Prize’ in the ‘Youth-Friendly Tribute Grand Prize’ in the excellent basic local government category this year.

 

'The Youth-Friendly Tribute Award is an award that has been implemented since 2018 to select local governments that have contributed to creating a youth-friendly environment, including youth policies, communication and participation with youth, and various support projects, and to spread best practices.

 

Excellent local governments are evaluated with a focus on operating youth participation organizations, hosting youth support projects, and hosting and participating in youth-related events.

 

In addition, the award is given to organizations that have contributed to creating a youth-friendly environment by comprehensively evaluating the youth-friendliness index, which evaluates the youth-friendliness of policies, legislation, support, and communication, and the evaluation scores of professional judges.

 

Buan-gun established a youth policy implementation plan every year starting in 2021 and received high praise for its performance in promoting unique and differentiated projects, winning the 'Communication Grand Prize' for the first time this year.

 

In particular, last year, the organization was reorganized and a youth policy team was created to oversee youth policy, and effective youth policies are being discovered and expanded.

 

In addition, communication functions were expanded through Youth Policy Council Youth Participatory Budgeting School Youth Forum Youth Festival, etc. based on youth participation.

 

Buan County Mayor Kwon Ik-hyun said, "I am very pleased to have won the 'Youth-Friendly Tribute Grand Prize', which is the valuable result of our efforts to listen to the voices of young people, communicate with them, and reflect them in policies." He added, "We will continue to discover policies for a better life for young people while at the same time We will pool our administrative power to make Buan a better place to live," he said.

 

 

Meanwhile, the Youth-Friendly Tribute Award is organized by Youth and Future under the jurisdiction of the National Assembly Secretariat, and marks its 7th anniversary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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