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우리 함께 해요!
기사입력: 2023/12/31 [17:3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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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甲辰年) 새해 아침은 2024년 한 해 동안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시간 동등한 기회를 줍니다.

 

행복과 불행ㆍ성공과 실패의 책임은 '자신의 몫' 입니다.

 

마음먹기에 달렸지요!

 

열심히 사는 것이 정답일 테지요.

 

본지(J.breaknews.com)를 즐겨찾기로 등재, 직접 방문해 주신 네티즌의 수가 증가한 영향인지 방문자 수가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실상 부실했었던 과거를 청산하고 지난 20141027일자로 '더 좋은 언론ㆍ더 사랑 받는 언론ㆍ독자와 함께 하는 언론'을 만들겠다는 단 하나의 일념 아래 "칭찬과 비판을 정확히 하는 언론"을 모토로 새롭게 인사를 드린 111개월의 시간이 흐른 20231231일 오후 5시 현재 방문자(세션)는 무려 36,530,96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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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뉴스-정보 생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취재본부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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