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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수 '당(黨) 경선' 앞두고 신경전 과열
예비후보 3명 긴급 기자회견… 클린 선거 실종 '우려'
기사입력: 2022/04/07 [13:0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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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민선 '재선' 군수 탄생이냐 '경선불복ㆍ탈당' 등의 경험이 있는 후보의 권토중래(捲土重來)냐 등 관전 포인트가 다양한 전북 부안군수 선거분위기가 초반부터 후보 비방 및 깎아내기로 방향성을 잡으며 정책 대결이 실종된 구태가 재연되고 있는 가운데 김종규ㆍ김성수ㆍ김상곤 예비후보가 7일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해 유권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부안군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첫 민선 '재선' 군수 탄생이냐 '경선불복탈당' 등의 경험이 있는 후보의 권토중래(捲土重來)냐 등 관전 포인트가 다양한 전북 부안군수 선거분위기가 초반부터 후보 비방 및 깎아내기로 방향성을 잡으며 정책 대결이 실종된 구태가 재연되고 있다.

 

특히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후보 흠집내기에 지지세를 결집하며 표밭을 누비고 있는 예비후보자(2~4)들이 합동으로 상대를 물어뜯을 정도로 과열돼 클린 경선을 위한 후보자들의 책임론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1차 검증위를 통과한 6·1 지방선거 후보를 대상으로 7일까지 공모 접수를 마감하는 치열한 공천경쟁에 첫 퍼즐이 끼워지면서 정책 대결을 하겠다던 후보들의 약속은 사라지고 네거티브 선거전으로 흐르는 건 아닌지 유권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 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종규김성수김상곤 예비후보가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해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적격 기준인 상대 후보의 부동산투기 의혹을 정조준 했다.

 

이들 예비후보는 이날 '사법당국의 수사 및 권익현 현 부안군수의 자진사퇴와 사법당국의 수사'를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성명서를 통해 "현직 부안군수이면서 제8대 민선 군수로 출마할 권익현 군수의 부도덕한 부동산 투기와 최측근 비리에 대해 구체적인 사실을 열거하며 그 면면을 들여다보면 공직을 이용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사람과 함께 부안군수 예비후보로 경선해야 해야 되나 분개하며 사법당국의 즉각적인 수사와 함께 부안군수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1월 지역의 한 언론매체에서 '땅 사고, 집 사고, 차 사···'라고 보도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면 언론중재위에 제소하고 해명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등 상대 후보측이 네거티브하고 가짜뉴스라는 식으로 비하하고 압박하며 군민들의 민심을 흐트러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전북도당에 철저한 조사와 검증을 요구하고 부동산 투기엔느 어떠한 예외도 없다는 것으로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만약, 이 같은 비리를 묵인한다면 더불어민주당의 미래와 개혁은 좌절되고 민의의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한편,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1월 신년 기자간담회에 앞서 자신에게 쏟아진 각종 의혹을 해명한 바 있다.

 

본지는 사회부장을 반장으로 기자 3명을 부안 현지로 파견해 약 2주에 걸쳐 꼬리에 꼬리를 물며 눈덩이처럼 불어나 지역을 뜨겁게 달군 무성한 소문을 취재한 뒤 직격 인터뷰 형식으로 '권익현 부안군수, 자동차토지 구입사실이지만 악의적으로 부풀려졌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당시, 권 군수는 "2019년 태양광 개발행위 허가가 이뤄진 토지를 구입했기 때문에 6~7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주변 시세에 비해 평당 10만원에 매입했고 한전 송전 선로가 없기 때문에 약 4~5년 정도 기다려야 설치 할 수 있어 콩을 재배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토지를 구입한 부분 역시 "선출직은 공직자에 비해 임기를 마무리하면 연금이 없기 때문에 노후 대비를 목적으로 태양광 발전을 위해 토지를 구입한 것이지 투기를 목적으로 매입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고 누구에게 부정한 돈을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기 때문에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통해 공개했다"'은행대출 및 이자납입 통장' 등을 증거로 제시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Nervous war overheats ahead of Buan-gun's 'party primary'

Emergency press conference for three preliminary candidatesClean Election Missing 'Worried'

 

Reporter Kim Hyun-jong

 

Jeonbuk Buan-gun election atmosphere with various points of observation, such as the birth of the first popularly elected 're-election' governor or whether a candidate with experience such as 'disobeying the contest or leaving the party', etc. This missing old form is being recreated.

 

In particular, the candidates (2nd to 4th places), who are gathering support for scratching the candidates who maintain the lead in various opinion polls, are overheating to the point of biting their opponents jointly, emphasizing the responsibility of candidates for a clean election. there is a situation

 

As the first puzzle is put in the fierce nomination competition, in which the Democratic Party of Jeonbuk Provincial Party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closes the application for the June 1 local election candidates who have passed the first verification committee by the 7th, the promise of the candidates for a policy confrontation disappears and flows into a negative election campaign. Voters' concerns are growing.

 

On the 7th, preliminary candidates Kim Jong-gyu, Kim Seong-su, and Kim Sang-gon, who cast their votes for the Buan county mayor election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volunteered for an emergency press conference and held a press conference in the briefing room of the Jeollabuk-do Provincial Assembly.

 

These preliminary candidates held a joint press conference on the same day urging the 'the judicial authorities to investigate, the voluntary resignation of the current Buan County Governor Kwon Ik-hyeon and the judicial authorities' investigation.

 

In a statement, it said, "If you look at the details of the current Buan County Governor Kwon Ik-hyeon, who will run for the 8th popularly elected county governor, Ik-hyeon Kwon's immoral real estate speculation and corruption in his closest aides. claimed.

 

He went on to say, "I am outraged that I should be running as a preliminary candidate for Buan County with a person like this, and I urge the judicial authorities to immediately investigate and voluntarily resign the Buan County Governor."

 

Also, "If the information reported by a local media outlet in January of 'a land accident, a house accident, a car purchase ...' is not true, the other candidate's side is consistent with inaction, despite the need to file a complaint with the Media and Arbitration Committee for an explanation. They are demeaning and oppressing the people in the form of negative and fake news, disturbing the public sentiment of the military people," he added.

 

Finally, he said, "We also expect a thorough investigation and verification from the Democratic Party's Central Party and the Jeonbuk Provincial Party and show that there are no exceptions in real estate speculation. and will face public judgment."

 

Meanwhile, Kwon Ik-hyeon, the mayor of Buan, clarified various suspicions that were poured out on him prior to the New Year's press conference in January.

 

This magazine dispatched three reporters to Buan with the head of the social affairs department as the class leader to cover the lush rumors that grew like a snowball and heated up the area for about two weeks. Purchasing automobiles and landIt's true, but it was maliciously inflated!"

 

At that time, Governor Kwon said, "Because I purchased the land with permission for solar power development in 2019, I bought it at 100,000 won per pyeong compared to the surrounding market price of 60,000 to 70,000 won. We are cultivating soybeans because we have to wait to install it," he explained.

 

The purchase of land also said, "Compared to public officials, elected officials do not have a pension after their tenure ends, so they purchased the land for solar power generation for the purpose of preparing for old age. Since it was not received, there is no shame in it, so I disclosed it through the regular property changes of public offic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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