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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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울산 중구 '자매결연'
전국원전동맹 행정협 소속 도시… 문화ㆍ행정 교류 확대
기사입력: 2023/10/31 [17:0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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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합리한 원전 정책 개선에 힘쓰고 있는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 소속 도시(23개 지자체) 2대 회장인 울산광역시 김영길(왼쪽) 중구청장과 공동 부회장인 권익현(오른쪽) 부안군수가 31일 민간교류 확대 및 공동 발전을 골자로 자매결연 협약에 앞서 중구청 포토존에서 상징물(캐릭터)인 '울산큰애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31일 울산광역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자매결연 체결식에 앞서 식순에 따라 권익현(오른쪽) 전북 부안군수와 김영길(왼쪽) 중구청장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자매결연 협약식에 앞서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소개되자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이 "전북 부안군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손을 들어 화답 인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오늘 협약으로 상생 발전의 씨를 뿌렸으니 공통의 비전을 통해 싹을 띄우고 미래 100년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영원한 동반자로 한발 한발 함께 걸어가자"고 제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김영길 중구청장이 "울산 중구와 전북 부안은 원전 인근 지역에 속해 있으면서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두 도시의 상생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권익현(왼쪽) 전북 부안군수와 울산 김영길(오른쪽) 중구청장이 배석한 양 도시 사회단체장과 간부공무원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각각 서명한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권익현(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전북 부안군수와 울산 김영길(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중구청장이 배석한 부안군 최연곤(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경제산업국장ㆍ고선우(뒷줄 왼쪽 첫 번째) 자치행정담당관 등 양 도시 간부공무원 및 사회단체장 등과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권익현(가운데) 전북 부안군수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이동해 중구청 의전 담당인 권용희 자치행정계장 및 정원해설사에게 생태ㆍ대나무ㆍ계절ㆍ수생ㆍ참여ㆍ무궁화 등 총 6개의 주제를 가진 20개 이상의 테마정원으로 조성된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테마공원. / 사진제공 = 울산 중구청   © 김현종 기자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이하 전국원전동맹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2대 임원진인 회장과 공동 부회장이 양 지역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두 손을 맞잡았다,

 

31일 울산광역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체결된 이날 협약식에는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와 김영길 중구청장ㆍ양 지자체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장ㆍ양 지자체 간부공무원 등 4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광역시 중구청과 전북 부안군은 관광ㆍ경제ㆍ교육ㆍ문화ㆍ체육 등 다양한 분야 교류 확대는 물론 양 도시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한다,

 

, 전국원전동맹 소속 도시로 원전 관련 제도 개선 및 원전 안전 강화ㆍ행정 전반에 대한 교류와 협력 추진ㆍ우수 시책사업 공유 및 상호 친선 방문과 재해ㆍ재난 발생 시 상호주의에 입각한 지원사업 등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방안 모색도 담겼다.

 

협약 체결식은 양 도시 홍보 동영상 시청 참석자 소개 경과보고 친선 결연 서명 및 협약서 교환 기념사 기념품 전달 기념 촬영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양 자치단체장은 태화강 국가정원 등 울산광역시 중구 주요 명소를 순차적으로 탐방하는 것으로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 자리에서 "사람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과 기업이 모이고ㆍ 활력이 넘치는 살아있는 종갓집 중구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연 뒤 "잠자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고 싶은 도시ㆍ따뜻하고 행복한 주민복지를 통해 어느 지역보다 살맛 나는 중구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서로 긴밀히 협력해 양 지역발전의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오늘 협약으로 상생 발전의 씨를 뿌렸으니 공통의 비전을 통해 싹을 띄우고 미래 100년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영원한 동반자로 한발 한발 함께 걸어가자"고 덧붙였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울산중구와 전북 부안은 원전 인근 지역에 속해 있으면서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두 도시의 상생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두 도시의 결연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관계가 되기를 희망한다""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가 이어져 상호이해와 우호증진을 도모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 부안군은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경제ㆍ문화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울산광역시 중구와 자매결연을 통해 양 도시간 지역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 중구와 전북 부안군은 불합리한 원전 정책 개선에 힘쓰고 있는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 소속 도시(23개 지자체)로 김영길 중구청장이 회장ㆍ권익현 부안군수가 공동 부회장을 맡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isterhood relationship' between Buan-gun Jeollabuk-do and Jung-gu Ulsan

Cities belonging to the National Nuclear Power Alliance Administrative CouncilExpanding cultural and administrative exchanges

 

Reporter Lee Han-shin

 

The chairman and co-vice president, who lead the National Nuclear Power Plant Area Alliance Administrative Council (hereinafter referred to as the National Nuclear Power Plant Alliance Council), joined hands and signed a sisterhood agreement with the goal of strengthening the competitiveness of both regions.

 

The agreement ceremony signed at the conference room of Jung-gu Office, Ulsan Metropolitan City on the 31st was attended by 46 people, including Buan-gun Mayor Kwon Ik-hyeon of Jeollabuk-do, Jung-gu Mayor Kim Young-gil, heads of major organizations and social organizations in both local governments, and senior officials from both local governments.

 

Through this agreement, Jung-gu Office of Ulsan Metropolitan City and Buan-gun, Jeollabuk-do will strive to expand exchanges in various fields such as tourism, economy, education, culture, and sports, as well as for mutual development of both cities.

 

In addition, as a city belonging to the National Nuclear Power Alliance, continuous communication is carried out by improving nuclear power-related systems, strengthening nuclear power plant safety, promoting exchange and cooperation in the overall administration, sharing excellent policy projects, mutual friendly visits, and support projects based on reciprocity in the event of disaster or calamity. It also included exploring ways to exchange with others.

 

The agreement signing ceremony was held in the following order: Watching a promotional video for both cities Introduction of attendees Progress report Friendly partnership signing and exchange of agreement Commemorative speech Delivery of souvenirs Commemorative photo Dinner.

 

In particular, the heads of both local governments took the first step toward joint development of the two organizations by sequentially visiting major attractions in Jung-gu, Ulsan Metropolitan City, including the Taehwa River National Garden.

 

Buan County Mayor Kwon Ik-hyun said at the meeting, "I am very pleased to have signed a sisterhood agreement with Jung-gu, a living jonggat house where people and businesses gather and are full of vitality, rather than a city where people leave." He then added, "It is not a city that sleeps, but a place to stay." "I understand that Jung-gu is changing into a desirable city and a more pleasant place to live than any other region through warm and happy residents’ welfare,” he said. “I have no doubt that synergy in the development of both regions will be created by working closely with each other."

 

He added, "With today's agreement, we have sown the seeds of win-win development, so let's take root through a common vision and walk together step by step as eternal partners so that sustainable development can bloom and bear fruit for the next 100 years."

 

Kim Young-gil, head of Jung-gu District Office, said, "Jung-gu in Ulsan and Buan in Jeollabuk-do have something in common, being cities with vibrant history and culture while being in areas near nuclear power plants." He added, "Based on this sisterhood agreement, we will actively discover and promote sustainable cooperation projects to bring together the two cities." "We will spare no efforts to promote win-win development," he said.

 

He added, "We hope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ities, which boast a long history and tradition, will lead to a future-oriented relationship," and added, "Let's promote mutual understanding and friendship by continuing practical exchanges in various fields."

 

Meanwhile, Buan-gun, Jeollabuk-do is expecting a synergy effect in regional development between the two cities through a sisterhood relationship with Jung-gu, Ulsan Metropolitan City, which has various infrastructures, including the best economy and culture, in Korea.

 

Jung-gu in Ulsan and Buan-gun in Jeollabuk-do are cities(23 local governments) belonging to the 'National Nuclear Neighborhood Areas Alliance Administrative Council', which is working to improve unreasonable nuclear power plant policies. Jung-gu Mayor Kim Young-gil serves as chairman and Buan County Governor Kwon Ik-hyeon serves as co-vice chai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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